대출 갈아타기 손익 계산기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때 이자 절감액이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넘어서는지, 순이득과 손익분기 개월을 계산합니다.
대출 갈아타기, 언제 이득일까?
대출 갈아타기(대환)는 기존 대출을 갚고 더 유리한 조건의 새 대출로 옮기는 것입니다. 핵심 판단식은 간단합니다. (기존 월이자 − 신규 월이자) × 잔여개월 > 중도상환수수료 + 신규 부대비용이면 갈아타는 것이 이득입니다. 이 계산기는 잔여기간 전체의 이자 절감액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정밀하게 구해 순이득을 판정합니다.
갈아타기에는 비용이 따릅니다.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하면서 내는 중도상환수수료, 그리고 새 대출 실행에 드는 인지세·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이 대표적입니다. 이자 절감액이 이 전환비용을 넘어야 실질적으로 이득이며, 절감액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시점이 손익분기입니다.
잔여기간이 길수록, 금리 차이가 클수록 갈아타기 효과가 커집니다. 반대로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거나 금리 차이가 미미하면 수수료 부담 때문에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 체크리스트
이득을 키우는 조건
잔여기간이 길고 금리 차이가 클수록 절감액이 커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보통 3년)이 지났다면 전환비용이 크게 줄어 순이득이 커집니다. 부대비용은 상품·담보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견적을 넣어보세요.
주의할 점
만기가 임박했거나 금리 차이가 작으면 수수료·부대비용을 넘지 못해 손해일 수 있습니다. 갈아탄 뒤 다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이 시작되는 점, 신규 대출의 DSR 심사를 다시 받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