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 상한액 구간
월급 375만원 실업급여, 얼마나 받을까 (2026년 기준)
월 급여 375만원 · 1일 평균임금 123,626원 · 평균임금의 60%는 74,176원 → 상한액으로 조정
월 급여 375만원은 세전 연봉으로 4,500만원 수준입니다. 1일 평균임금은 약 12만 4천원, 그 60%는 약 7만 4천원이지만 상한액에 걸려 68,100원을 받습니다.
계산상 일액과 실제 지급액의 차이가 하루 6천원 남짓 생깁니다. 상한액 제도가 고소득자의 급여를 깎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깎이는 금액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균임금의 60%를 온전히 받는다면 하루 7만 4천원, 월 환산 222만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상한액 때문에 68,100원, 월 204만원만 받습니다. 매달 18만원 정도가 상한선에서 잘리는 셈입니다.
소정급여일수 210일이라면 상한 때문에 잘리는 금액이 총 130만원 안팎입니다. 급여가 올라갈수록 이 손실 폭은 계속 커집니다.
소득대체율 55% 안팎
월 204만원은 종전 급여의 약 55%입니다. 실업급여의 명목 지급률은 60%지만, 상한액 때문에 실제 대체율은 그보다 낮아집니다. 급여가 높을수록 명목 지급률과 실제 대체율의 괴리가 커집니다.
이 급여대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보유한 경우가 많아, 소득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계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월 상환액이 실업급여의 절반을 넘는다면 상환 유예나 조건 변경을 미리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기 재취업이 유리한 급여대
실업급여로 받는 월 204만원과 재취업 후 받을 월 375만원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급여대에서는 빨리 취업할수록 금전적으로 유리합니다. 소정급여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취업하면 남은 일수의 절반을 조기재취업수당으로 받을 수 있어 손실이 더 줄어듭니다.
조기재취업수당의 손익분기는 대체로 월 100만원 안팎입니다. 이 급여대의 재취업 조건은 그보다 훨씬 높으므로, 요건만 맞는다면 취업을 미룰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연봉 4,500만원대의 수급 기간 지출
월 375만원에서 월 204만원으로 줄면 매달 171만원의 공백이 생깁니다. 소정급여일수 210일이면 일곱 달, 약 1,200만원의 소득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이 금액을 퇴직금으로 메울 것인지, 지출을 줄일 것인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고정 지출 중 조정 가능한 항목부터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험료, 구독 서비스, 통신 요금은 비교적 쉽게 줄일 수 있지만 주거비와 대출 상환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출이 있다면 금융기관에 상환 조건 변경을 미리 문의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급 중 다른 소득이 생긴다면
이 급여대에서는 프리랜서 용역이나 자문, 강의 같은 단기 소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로의 대가로 받는 소득은 실업인정 신청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면 그날치가 조정될 뿐이지만, 누락하면 부정수급으로 반환과 추가 징수 대상이 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영업을 시작하면 취업으로 보아 구직급여가 중단됩니다.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준비 단계와 개시 시점을 구분해 신고하고, 조기재취업수당(자영업 영위 12개월 이상) 요건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소정급여일수별 총 수령액
월 급여 375만원에서 일액은 68,100원으로 고정입니다. 아래 표에서 보듯 총액을 바꾸는 것은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으로 정해지는 소정급여일수뿐입니다.
| 소정급여일수 | 해당 조건 | 총 수령액 |
|---|---|---|
| 120일 | 만 50세 미만 · 가입 1년 미만 / 만 50세 이상 · 가입 1년 미만 | 8,172,000원 |
| 150일 | 만 50세 미만 · 가입 1~3년 | 10,215,000원 |
| 180일 | 만 50세 미만 · 가입 3~5년 / 만 50세 이상 · 가입 1~3년 | 12,258,000원 |
| 210일 | 만 50세 미만 · 가입 5~10년 / 만 50세 이상 · 가입 3~5년 | 14,301,000원 |
| 240일 | 만 50세 미만 · 가입 10년 이상 / 만 50세 이상 · 가입 5~10년 | 16,344,000원 |
| 270일 | 만 50세 이상 · 가입 10년 이상 | 18,387,000원 |
최단 120일과 최장 270일의 차이는 10,215,000원입니다. 같은 급여에서도 이만큼 벌어집니다.
2026년의 경계값
이 서비스의 계산 엔진으로 구한 경계는 3개월 총일수 91일 기준으로 하한액을 벗어나기 시작하는 월 급여 3,339,094원, 상한액에 도달하는 월 급여 3,442,834원입니다. 두 경계 사이의 폭은 103,740원에 불과합니다. 월 급여 375만원은 이 기준으로 상한액 구간에 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 375만원의 실업급여 소득대체율은?
월 환산 약 204만원으로 종전 급여의 약 55%입니다. 명목 지급률은 60%지만 상한액 때문에 실제 대체율은 그보다 낮아집니다.
상한액 때문에 매달 얼마가 깎이나요?
평균임금의 60%를 온전히 받으면 하루 약 74,180원이지만 상한액 68,100원만 받습니다. 하루 약 6,000원, 월로는 18만원 정도가 상한선에서 잘립니다.
수급 중에 프리랜서 일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근로의 대가로 받는 소득은 실업인정 신청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면 해당일 급여가 조정될 뿐이지만, 누락하면 부정수급으로 반환과 추가 징수 대상이 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월 급여 375만원이 미리 입력된 상태로 계산기가 열립니다. 나이와 가입기간만 바꾸면 내 총액이 나옵니다.
월 375만원으로 계산기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