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ux.link

2026 · 상·하한 사이 경계 구간

월급 340만원 실업급여 — 상한과 하한 사이, 유일한 경계 구간

1일 지급액
67,253
월 환산 (30일)
2,017,590원
종전 급여 대비
59%
월 소득 감소
1,382,410원

월 급여 340만원 · 1일 평균임금 112,088원 · 평균임금의 60%는 67,253원

2026년 실업급여에는 아주 좁은 회색지대가 있습니다. 월 급여 약 334만원부터 약 344만원 사이, 폭이 10만원 남짓한 구간입니다. 이 안에 들어오면 일액이 하한액도 상한액도 아닌 중간값으로 계산됩니다.

월 급여 340만원이 바로 그 구간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금 근로자 중 이 좁은 띠에 들어오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그래서 실업급여를 계산해 본 사람 대부분은 66,048원 아니면 68,100원 둘 중 하나를 봅니다.

폭 10만원짜리 구간이 생긴 이유

하한액은 최저임금에 연동되고, 상한액은 별도로 고시됩니다. 2026년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하한액이 66,048원이 되었는데, 이는 2019년 이후 7년간 66,000원으로 묶여 있던 종전 상한액을 넘어서는 금액이었습니다. 하한이 상한보다 높아지는 역전을 막기 위해 상한액을 68,1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그 결과 상한과 하한의 차이가 하루 2,052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일액 2,052원의 폭을 월 급여로 환산하면 약 10만원입니다. 계산기에서 급여를 33만원 단위로 올려 봐도 결과가 거의 변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총일수가 판정을 바꿉니다

평균임금은 임금 총액을 3개월의 실제 달력일수로 나눕니다. 월 340만원이라도 퇴직 시점에 따라 총일수가 89일이면 평균임금이 114,607원이 되어 상한액에 도달하고, 92일이면 110,870원이 되어 상한에 미치지 못합니다.

즉 같은 급여를 받고도 몇 월에 퇴직했느냐에 따라 상한액을 받을 수도, 그보다 조금 적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계산기에서 "세부 조건 더보기"를 열면 총일수를 직접 바꿔 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경계에서 판정이 갈려도 실제 차이는 하루 수백 원 수준입니다. 180일을 받는다고 해도 수십만원 안쪽입니다. 계산이 복잡해 보이지만 결론은 단순합니다. 어느 쪽이든 월 200만원 안팎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구간의 사람에게도 결론은 같습니다. 실업급여 총액을 좌우하는 것은 급여가 아니라 소정급여일수입니다. 나이와 가입기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경계 구간에서 정확히 계산하려면

이 구간에 있다면 계산기의 세부 조건을 열어 3개월 총일수를 실제 값으로 맞춰 보세요. 예를 들어 3월 31일에 퇴직했다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90일이고, 8월 31일 퇴직이라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92일입니다. 이 값에 따라 평균임금이 달라집니다.

또 하나, 급여는 반드시 세전 총액으로 넣어야 합니다. 평균임금은 4대보험과 세금을 떼기 전 임금 총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구간에서는 세전·세후를 혼동해도 결과가 같지만, 이 좁은 띠 안에서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상여금이 있다면 연간 상여금을 12로 나눈 뒤 3개월분을 반영합니다. 상여 비중이 큰 급여 체계라면 평균임금이 생각보다 높게 나와 상한액에 닿을 수 있습니다.

결국 확인해야 할 것

경계 판정이 어느 쪽으로 나든 총액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180일 기준으로 최대 37만원 수준입니다. 반면 소정급여일수가 120일이냐 270일이냐는 1,000만원을 가릅니다.

이 페이지를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미 답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계산기에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먼저 정확히 넣어 보세요. 급여 칸은 그다음입니다.

소정급여일수별 총 수령액

월 급여 340만원에서 일액은 67,253원으로 고정입니다. 아래 표에서 보듯 총액을 바꾸는 것은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으로 정해지는 소정급여일수뿐입니다.

소정급여일수해당 조건총 수령액
120만 50세 미만 · 가입 1년 미만 / 만 50세 이상 · 가입 1년 미만8,070,360원
150만 50세 미만 · 가입 1~3년10,087,950원
180만 50세 미만 · 가입 3~5년 / 만 50세 이상 · 가입 1~3년12,105,540원
210만 50세 미만 · 가입 5~10년 / 만 50세 이상 · 가입 3~5년14,123,130원
240만 50세 미만 · 가입 10년 이상 / 만 50세 이상 · 가입 5~10년16,140,720원
270만 50세 이상 · 가입 10년 이상18,158,310원

최단 120일과 최장 270일의 차이는 10,087,950원입니다. 같은 급여에서도 이만큼 벌어집니다.

2026년의 경계값

이 서비스의 계산 엔진으로 구한 경계는 3개월 총일수 91일 기준으로 하한액을 벗어나기 시작하는 월 급여 3,339,094원, 상한액에 도달하는 월 급여 3,442,834원입니다. 두 경계 사이의 폭은 103,740원에 불과합니다. 월 급여 340만원은 이 기준으로 상·하한 사이 경계 구간에 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 340만원은 상한액을 받나요?

경계 구간이라 3개월 총일수에 따라 갈립니다. 89일 기준이면 평균임금이 약 114,607원이 되어 상한액에 도달하고, 92일 기준이면 상한에 미치지 못해 그보다 조금 적습니다.

상·하한 사이 구간은 왜 이렇게 좁나요?

2026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한액이 66,048원이 되면서 종전 상한액 66,000원을 넘어설 상황이 되자, 역전을 막기 위해 상한액을 68,100원으로 올렸기 때문입니다. 하루 차이가 2,052원뿐이라 월 급여로는 약 10만원 폭에 그칩니다.

이 급여로 바로 계산해 보기

아래 버튼을 누르면 월 급여 340만원이 미리 입력된 상태로 계산기가 열립니다. 나이와 가입기간만 바꾸면 내 총액이 나옵니다.

340만원으로 계산기 열기 →

다른 급여 구간과 비교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재취업 목표 연봉, 실수령액은 얼마?
수급이 끝나기 전에 목표 연봉을 정해 두면 협상이 쉬워집니다. 세전 연봉 → 월 실수령액.
수급 기간 중 대출 상환 여력 점검
소득이 줄어드는 몇 달 동안 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계산해 보세요.